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귀찜 양념 만들기 아귀찜 양념 만들기 손질한 아구 한마리 6천원, 콩나물2천원어치 사고 미나리 1천원.그리고 대파. 미더덕이 있으면 좋겟지만 그냥 해 보았다. 국물을 먹기위해 녹말을 적게 넣었다. 1. 콩나물 대가리를 따고 다듬어 한 소쿠리 씻어 놓는다. 머리를 따는 것은 비린내를 없애고 빨리 익히기 위해서다. 2. 야채를 씻어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해 놓는다. 3. 고추가루에 간장 약간. 양파와 같이 갈은 마늘, 생강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 둔다. 4. 남비 밑에 토막 낸 아구를 깔고 콩나물을 넣은 다음 물을 넣고 소금간을 하여 한 소큼 끓인다. 살짝 익힌다음 국물을 알맞게 따라 낸다. 5. 양념장을 넣어 버무리고 한 소큼 더 끓인다. 6. 남은 양념장에 감자전분을 한 수저 넣고 설탕도 한 스픈 가미하여 따라 놓았던 .. 더보기 싱싱한 꼬막 고르는 방법 - 꼬막찜 양념장 싱싱한 꼬막 고르는 방법 - 꼬막찜 양념장 싱싱하게 입벌린 꼬막이 있어 사왔다. 근데 딸과 이야기 하다가 너무 졸여졌다. 국물이 있어야 하는데 제 색이 안 나네.... 1. 꼬막을 살때는 입을 벌린것이 많은 것을 산다. 사다가 깨끗이 잘 씻어 연한 소금 물에 한참 (30분쯤)담가 두어 해감을 뺀다. 2. 그 동안 양념장을 만들어 둔다. 양파 갈아 놓은데가 진간장 약간과 국간장을 섞어 대파, 마늘 생강 고추가루를 넣는다. 오늘은 물엿대신 매실 액기스 해 놓은 것을 넣어 보았다. 3. 끓는 물에 꼬막을 삶아 입이 벌어지면 건져서 꼬막 뚜껑을 떼어내고 남비에 골고루 깐다. 4. 그 위에 양념장을 솔솔 뿌린다. 또 한 켜 올리고 양념장을 뿌려 꼬막 삶은 물을 받아 놓았다가 윗물만 잠기지 않을 정도로 붓는다. 5.. 더보기 찹쌀 맵쌀 반반 단호박 죽 쉽게 만들기 찹쌀 맵쌀 반반 단호박 죽 쉽게 만들기 1. 단호박은 반으로 갈라 씨를 발라서 껍질을 벗겨 푹 찐다. 2. 찹쌀과 멥쌀을 반반으로 해서 물에 불려 놓는다. 3. 호박을 으깨서 물을 적당히 붓고 끓이다가 쌀을 넣고 타지 않도록 저으면서 끓인다. (이것도 빨리 하려면 압력솥에 밥을 해서 넣으면 빨리 된다.) 4. 냉장고에 얼려 놓았던 강낭콩도 넣었다. 새알도 만들어 넣는다. (찹쌀 새알도 만들어 얼려 놓았다가 쓰면 손 쉽다. 이것도 끓는 물에 삶아서 넣으면 젓지 않아도 쉽게 죽이 된다. 더보기 들깨 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방법 들깨 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방법 요즈음 건강식으로 들깨를 많이 이용한다. 소고기 미역국이 식상하면 들깨 미역국을 끓이면 어른들이 좋아 하신다. 1. 미역을 불렸다가 씻어 놓는다. 2. 씻어 놓았던 들깨 한 컵 정도를 믹서에 간다. 2. 들기름이나 참기름을 넣고 미역을 볶다가 3. 갈아 놓은 들깨를 체에 걸러서 국물을 넣고 끓인다. 체가 없으면 면 주머니에 넣어 걸러도 된다. 4. 소금 간을 하고 한 번 더 끓이면 고소하고 개운한 건강식 국이다. 더보기 된장 시레기 조림 찜 어느 중간사이 요리 된장 시레기 조림 찜 어느 중간사이 요리 1. 시레기를 물에 푹 삶아 물에 담가 놓는다. 냄비에 다신 멸치를 좀 많이 넣고 다시마와 함께 국물을 만든다. 2. 씻어 놓은 시레기를 좀 길게 잘라 넣고 기름에 볶다가 3. 양념장, 된장 한 수저와 고추가루, 파, 마늘을 같이 넣고 볶다가 다신물을 자작하게 넣 어 푹 졸인다. 밀가루 풀을 약간 풀어도 좋다. 보기 보다 땡기는 맛이 있다. 더보기 식은밥으로 죽 만들기- 흰잣죽 만들 수 있는 요리 식은밥으로 죽 만들기- 흰 잣죽 만들 수 있는 요리 쌀을 불렸다가 볶아서 해야 하지만 급하게 쓸 경우는 식은밥을 이용해도 된다. 밥을 이용한 죽이다. 밥맛이 없을 때 한번씩 해 먹으면 좋다. 특히 식은밥이 많이 남아 식은밥 만들 수 있는 요리로 만드는 게 땅콩 잣 죽이다 ㅎ 1. 밥을 남비네 넣고 약간 눌렸다가 물을 넣고 끓인다. 참기름에 볶아도 된다. 2. 땅콩 껍질을 까고 잣도 한 줌 넣어 믹서에 물을 약간 붓고 갈아 놓는다. 3. 죽이 한 번 끓은 다음 갈아 놓았던 것을 같이 넣고 눗지 않도록 잘 저으면서 끓인 후 간을 한다. 더보기 시금치 데치는 이유 - 숨이 죽은듯 할때 찬물에 씻어야 시금치 나물 데치는 방법 시간 - 시금치 무침 만들기 : 시금치 데치는 이유 - 숨이 죽은듯 할때 찬물에 씻어야 이것은 자주 먹으면 좋은 식품이다. 특별한 조리법은 없고 살짝 데치는 것이 중요하다. 물이 끓을 때, 씻어 놓았던 시금치를 살짝 데치면 된다. 급할 때는 그냥 씻지 않고 데쳐서 씻어도 된다. 중요한 것은 지켜보았다가 숨이 죽은 듯하면 꺼내어 찬물에 씻어야 단맛과 영양 손실이 없다. 생으로도 먹는 나라가 있다고 하니 ~~~~ 푹 삶지 말것!!! 그냥 간단히 진간장과 파, 마늘, 참기름만 넣어 무쳐서 엉키지 않게 잘 풀어 그릇에 담는다. 요즈음 값도 싸고 많이 나오니 자주 먹으면 좋을 것이다. 뽀빠이가 만들어질 정도로 시금치의 영양이 크다고 하니 아이들의 입맛에 익숙하도록 하면 좋을 것이다. 더보기 짜지 않은 새우젓 무침 만들기(비린내 잡기) 짜지 않은 새우젓 무침 만들기(비린내 잡기) 싼것이 새우젓인 줄 알았는데 모처럼 마트에 새우젓을 찾았더니 국산이라며 비쌌다. 시중에 싼 것은 중국산이라나.... 무쳐먹어 볼까하고 비싼듯 했지만 5천원((두 숟갈정도)어치 사왔다. 조금 짠 것이 흠이지만 밥반찬에 좋고 소화도 잘 된다. 돼지고기 먹을 때도 좋고.... ※ 새우젓 무침 만들기 레시피 1. 국물을 뺀 새우젖 작게 두 스푼에 잘게 썬 무우에 파와 마늘생강, 마른고추가루를 넣고 무친다. 2. 간이 배면 설탕을 약간 넣어야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발갛게 무쳐지면 참기름으로 마무리 한다. 두고 먹어도 좋지만 즉석으로 해서 먹으면 짜지 않고 밥반찬으로 그만이다. (구젓이나, 창란, 또는 명란도 같은 방법으로 무친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3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