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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조리법정리

찹쌀강정 만드는 법 (누룽지 강정 만들기) 찹쌀강정 만드는 법 (누룽지 강정 만들기) 먼저 찹쌀을 하루저녁 불렸다가 찜통에 베보자기를 깔고 고두밥을 찐다.찹쌀은 두어 번 저어주면서 쩌야 한다. 햇볕이나 따뜻한 방에 골고루 말린다. 얼려 말려서 하면 더 연하다 준비 : * 적당한 쟁반 틀에 비닐을 깔고 기름을 발라 둔다. 비닐은 깔고 덮을 수 있는 크기여야 한다. * 땅콩도 껍질을 까서 반으로 잘라 둔비해 두고 김도 구어서 비닐에 넣고 김가루를 만들어 둔다. 1. 밑 두꺼운 튀김후라이팬에 기름을 반쯤 붓고 찹쌀을 한줌씩 튀겨낸다. 많이 할 때는 거름망에 넣어 한꺼번에 튀기면 손쉽다. 먼저 쌀을 한톨 넣어 금방 튀겨져야 알맞은 온도다. 기름양에 맞게 너무 많이 넣지 않도록 한다. 2. 한판의 양이 되도록 튀겨낸다. 주의 할 점은 기름이 식지 않도록 .. 더보기
요리할 때 기본 양념 넣는 순서 요리할 때 기본 양념 넣는 순서 양념도 넣는 순서가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양념을 넣는 순서에 따라 요리의 맛이 달라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올바른 양념 넣는 순서는... 설탕 -> 소금 -> 식초 -> 간장 / 된장 -> 조미료 입니다. 왜..일까요??! 각 양념의 특징을 살펴보면.... 설탕 양념 설탕은 재료를 부드럽게 만들고 나중에 넣는 조미료를 요리에 더 잘 스며들게 하는 효과가 있어 제일 먼저 넣습니다. 소금 양념 수분은 배출하고 단백질을 응고시키는 소금의 특성때문에 요리의 맛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소금을 설탕양념 전에 넣으면 요리재료가 물러지고, 또 너무 나중에 넣게되면 소금간이 요리에 섞이지않아 소금의 짠맛이 겉돈다고 하네요. 식초 양념 식초는 단백질을 응고시키고 소금의.. 더보기
잘못된 양념 습관 잘못된 양념 습관 - 공감가는 요리팁 정리 마늘은 많이 넣으면 넣을수록 맛있다?? 마늘은 볶음, 무침요리에는 다져서 넣고 국물요리에는 저미거나 통째로 넣어야 국물이 깨끗하다. 너무 많이 넣으면 미끈미끈해지며 마늘의 누린내가 오히려 음식 맛을 나쁘게 할수 있다. 마늘향 때문에 재료 본래의 향을 느낄수 없는것도 단점. 맛없으면 무조건 조미료 넣는다?? 조미료는 음식에 감칠맛을 내지만 너무 많이 넣으면 씁쓸한 맛을 낸다. 넣을때는 1/4ts 정도로 조금만 넣을 것. 깨소금과 참기름을 많이 넣으면 넣을수록 고소하다?? 참기름을 먼저 넣고 깨소금은 나중에 고명처럼 솔솔 뿌린다. 참기름을 많이 넣으면 씁쓸한 맛을 내고 깨소금을 많이 넣으면 입안에서 톡톡 씹히는 맛 때문에 다른 재료의 맛을 느끼지 못한다. 대파는 매.. 더보기
채소를 데칠때 미나리를 파릇하게 데치려면 요리할 때 팁 요리할 때 알아두면 좋은 팁 - 채소를 데칠때 미나리를 파릇하게 데치려면 요리할 때 팁 01.채소를 데칠때 이제 식초 몇 방울을 넣어 보세요. 색이 더 푸릇푸릇 선명해지고 비타민 C의 파괴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 껍질을 벗긴 감자의 색이 변하는 것도 막을 수 있고요. 02.달걀 노른자가 가운데에 가게 삶고 싶을 땐 물이 끓을 때까지 젓가락으로 달걀을 돌돌 굴리면서 익힙니다. 물이 끓으면 흰자가 익으면서 노른자가 가운데로 고정되므로 더 이상 굴리지 않아도 됩니다. 03. 미나리를 파릇하게 데치려면 팔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쳐 곧바로 찬물에 헹궈야 합니다. 잠시 담갔다가 바로 꺼낸다는 기분으로 데쳐야 잎이 무르지 않습니다. 04. 샐러드에 이용하는 새우를 맛있고 예쁘게 삶으려면 껍질을 벗기.. 더보기
낙지볶음 양념장 매콤한 레시피 낙지볶음 양념장 매콤함 레시피 바닷가에서 살아있는 낙지를 탕탕이로 먹을 때에는 낙지가 작은 것이 좋더라고요 작년 초인가? 전남 무안에 출장을 갔다가 버스 터미널 역 부근 시장에서 먹었던 산 낙지는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그렇게 싱싱하진 않아도 큰 재래시장에 갔더니 낙지가 싱싱해 보여 한 코 사 왔습니다 오늘 낙지볶음 황금 레시피 대로 만드는 법을 시작합니다 사온 낙지는 머리를 뒤집어 내장을 빼내고요​ 밀가루를 넣고 충분히 주물러줍니다​ 두 번을 씻어주는데 두 번째는 밀가루를 조금만 넣어도 괜찮더라고요 여기서 낙지볶음 황금 레시피 만드는 법 깨알 팁 공유​ 이렇게 밀가루로 씻어내면 낙지의 팔 판에 있는 이물질도 모두 제거가 된답니다​ 밀가루로 두 번 씻어낸 낙지가 말끔해졌어요 이물질도 남아있지 않네요 물론 .. 더보기
소갈비찜 핏물빼는 시간 소갈비 핏물빼는법 재료 소갈비찜 핏물빼는 시간 소갈비 핏물빼는법 만들기 만드는방법 ​ 저희 가족은 소고기보다는 돼지고기를 더 좋아하고요 갈비찜도 돼지고기 갈비찜을 더 좋아하는데 마트에 갔다가 소갈비가 좋아 보여 사 왔습니다 소갈비찜 핏물빼는 시간​은? 소갈비는 물에 넣어 2시간쯤 핏물을 빼주었어요 핏물은 반드시 빼주어야 합니다 핏물을 빼주어도 삶으면 지저분해지거든요 ​​소갈비찜을 만들기 만드는 방법에서 이것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 ​핏물을 빼준 소갈비는 삶아서 사용을 하기도 하는데 바빠서 그냥 했어요 그리고 핏물을 빼주기 전에 기름은 빼주긴 했거든요​ ​이건 전날 준비해둔 것이랍니다 빨간 무와 무는 잘라서 가장자리를 깎아주었어요 이렇게 하면 조리면서 서고 부딪쳐도 부서지지 않아 지저분해지지 않는답니다​ ​ ​이것은 전부 넣.. 더보기
매콤한 고추 잔멸치볶음 맛있게 만드는법 매콤한 고추 잔멸치볶음 황금레시피 만드는법 멸치가 몸에 좋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칼슘의 보고이고 열량과 지방인 낮아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식품입니다 더구나 볶음을 할 때 자주 사용하는 풋고추는 멸치에 없는 비타민c가 감귤보다 2배 이상 많다는 것도 아주 좋은 장점이기도 합니다 ​ ​​ 오늘은 아주 잔멸치로 잔멸치볶음 황금레시피 만드는법 사용할 겁니다 멸치의 종류는 굉장히 많은데요 멸치 중에서 제일 작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지요 마른 팬에 멸치를 넣고 물기를 날려주었어요 멸치에는 없지만 비타민 c가 풍부하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준다는 풋고추 중에서 청양고추입니다 이제 잔면치볶음 황금레시피 이용 만드는법 소개 시작합니다! 청양고추는 반으로 잘라 잘게 썰었어요 씨는 대강 빼주는 것이 .. 더보기
바삭한 김치전 밀가루 부침가루 황금레시피(오징어,돼지고기) 바삭한 김치전 밀가루 부침가루 황금레시피(오징어,돼지고기) 오늘은 흔한 김치로 전을 만들려고 합니다 김치전 황금레시피 바삭하게 만드는 법을 이용하려는 것이지요 ​ 잘 익은 김장김치는 잘게 썰어주고요 조금 잘다 싶게 가로로 세로로 썰어주었어요​ ​밀가루와 부침가루를 반씩 섞었답니다 ​ 한 가지로 하는 것보다 이렇게 섞어서 사용을 하는 것이 더 좋더라고요​ 반죽을 하는데요 반죽은 너무 질면 좋지 않아요 김치가 들어가면 질어지니가 조금 되다 싶게 반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반죽하면 김치전 더욱 바삭하게 만드는 법 성공!! 김치전 황금레시피 만드는법 또 다른 맛의 비결은 돼지고기입니다 돼지고기는 찌개용으로 사용을 했어요 약간의 비계가 있는 것이 더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오징어요 오징어도 냉동실에서 한 마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