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해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테마기행 흑해 고리키문학대학 박정곤 교수 박정곤 교수 고리키문학대학 요즘 말많고 탈많은 러시아쪽 흑해연안부터 우크라이나 동부쪽 인근편을 봤다 어디가나 사람들은 한결같은데 당대를 살고있는 정치지도자들로 큰피해를 입는다. 정치가 혐오스럽지만 결코 그들이 원하는대로 나둘수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신세계의 발견 흑해 1부 풍요와 치유의 땅 우크라이나 아래 흑해, 첫 여정은 소치, 14년 동계올림 계최, 러시아 휴양도시, 나치군을 물리친 축제의 날, 우리나라의 현충일과는 분위기가 다르다 아이들의 춤사위, 세계2차대전 70년전 역사, 당시 군인들은 총탄, 실과 바늘을 지니고 먼길 떠날 준비를 했다고(기병) 행사에 메밀밥을 점심으로 주는데 전쟁당시 군인들에게 매일 배급되었던 메밀밥이라고 한다 소치 아훈산 전망대, 소치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있다 흑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