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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다

친정집 파김치를 생각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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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서 가져온 파김치
언제먹어도 질리지 않은 이맛
엄마에게 감사하며 .. 감동스럽다는 생각이 문득 떠 오르네요.

더욱 잘해야겠다는 다짐을해보며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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