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삶이다

식은밥으로 죽 만들기- 흰잣죽 만들 수 있는 요리 식은밥으로 죽 만들기- 흰 잣죽 만들 수 있는 요리 쌀을 불렸다가 볶아서 해야 하지만 급하게 쓸 경우는 식은밥을 이용해도 된다. 밥을 이용한 죽이다. 밥맛이 없을 때 한번씩 해 먹으면 좋다. 특히 식은밥이 많이 남아 식은밥 만들 수 있는 요리로 만드는 게 땅콩 잣 죽이다 ㅎ 1. 밥을 남비네 넣고 약간 눌렸다가 물을 넣고 끓인다. 참기름에 볶아도 된다. 2. 땅콩 껍질을 까고 잣도 한 줌 넣어 믹서에 물을 약간 붓고 갈아 놓는다. 3. 죽이 한 번 끓은 다음 갈아 놓았던 것을 같이 넣고 눗지 않도록 잘 저으면서 끓인 후 간을 한다. 더보기
시금치 데치는 이유 - 숨이 죽은듯 할때 찬물에 씻어야 시금치 나물 데치는 방법 시간 - 시금치 무침 만들기 : 시금치 데치는 이유 - 숨이 죽은듯 할때 찬물에 씻어야 이것은 자주 먹으면 좋은 식품이다. 특별한 조리법은 없고 살짝 데치는 것이 중요하다. 물이 끓을 때, 씻어 놓았던 시금치를 살짝 데치면 된다. 급할 때는 그냥 씻지 않고 데쳐서 씻어도 된다. 중요한 것은 지켜보았다가 숨이 죽은 듯하면 꺼내어 찬물에 씻어야 단맛과 영양 손실이 없다. 생으로도 먹는 나라가 있다고 하니 ~~~~ 푹 삶지 말것!!! 그냥 간단히 진간장과 파, 마늘, 참기름만 넣어 무쳐서 엉키지 않게 잘 풀어 그릇에 담는다. 요즈음 값도 싸고 많이 나오니 자주 먹으면 좋을 것이다. 뽀빠이가 만들어질 정도로 시금치의 영양이 크다고 하니 아이들의 입맛에 익숙하도록 하면 좋을 것이다. 더보기
짜지 않은 새우젓 무침 만들기(비린내 잡기) 짜지 않은 새우젓 무침 만들기(비린내 잡기) 싼것이 새우젓인 줄 알았는데 모처럼 마트에 새우젓을 찾았더니 국산이라며 비쌌다. 시중에 싼 것은 중국산이라나.... 무쳐먹어 볼까하고 비싼듯 했지만 5천원((두 숟갈정도)어치 사왔다. 조금 짠 것이 흠이지만 밥반찬에 좋고 소화도 잘 된다. 돼지고기 먹을 때도 좋고.... ※ 새우젓 무침 만들기 레시피 1. 국물을 뺀 새우젖 작게 두 스푼에 잘게 썬 무우에 파와 마늘생강, 마른고추가루를 넣고 무친다. 2. 간이 배면 설탕을 약간 넣어야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발갛게 무쳐지면 참기름으로 마무리 한다. 두고 먹어도 좋지만 즉석으로 해서 먹으면 짜지 않고 밥반찬으로 그만이다. (구젓이나, 창란, 또는 명란도 같은 방법으로 무친다) 더보기
질긴 소고기 연하게 하는법 부드럽게 만드는 소고기볶음 질긴 소고기 연하게 하는법 부드럽게 만드는 소고기 볶음 : 설탕!!! 1. 소고기 얇게 썬것을 양념(양파, 마늘 간것과 꿀이나 설탕 또는 매실액기스)에 재워 놓는다.( 조금 질긴 고기도 설탕에 재워 놓으면 연해 진다.) 2. 버섯은 소금물에 담그었다 찟어 놓고 대파도 어슷 어슷 썰어 놓는다. 3. 밑 두꺼운 남비나 후라이판에 재료를 넣어 볶는다. 국물에 때로는 당면을 불려 놓았다가 넣기도 한다. 뜨거운 밥에 김치를 송송 썰어 소고기 볶음을 넣어 비벼 먹으면 맛있는 영양식이다. 더보기
시금치 된장국 맛있게 끓이는 방법 시금치 된장국 맛있게 끓이는 방법 요즈음 시금치가 싸고 많이 나온다. 된장국을 끓여 먹으면 구수하고 맛있다. 1. 시금치를 다듬어 씻어 놓고 2. 냄비에 멸치와 다시마를 넣어 다신물을 우린 다음 된장을 걸러 넣고 간장으로 간을 하여 끓인다. 3. 끓는 국물에 시금치를 넣고 고추가루를 풀어 얼큰하게 간을 마추고 대파나 양파를 넣기만 해도 담백하고 구수하다. 4. 마지막으로 밀가루 작은 한 스픈을 물에 풀어 약간 갈죽하게 하면 부드럽고 구수하다. 더보기
떡국 소고기 고명만들기 (고기 잡내는 매실액기스) 떡국 소고기 고명만들기 (고기 잡내는 매실액기스) 떡국의 주요 꾸미 중 하나인 소고기 고명이다. 소고기 다진것을 사면 손쉽고, 고기를 사다가 다지는 것은 정성이 가미되어 맛이 보태진다. 소고기 다진 것에 마늘을 다지거나 채 썰어 넣고 생강도 약간 다져 넣는다. 참기름을 넣어 조물조물 골고루 무친다. (그래야 볶을 때 덩어리로 붙지 않는다) 떡국 소고기 고명만들기 (고기 잡내는 매실액기스) 1. 밑이 두꺼운 후라이팬에 기름을 아주 약간만 두루고 잘 복다가 잡맛을 없애기 위해 매실 액기스를 약간 섞었다. 2. 국간장과 물을 반반 섞어 국물을 붓는다. 너무 짜지 않게 하고 물이 자작하도록 끓인후 뚜껑을 꼭 담아 놓고 쓴다. 국물로 시래기 나물 무치거나 할때 써도 좋다. 더보기
단팥죽 쉽게 만드는 법 (앙금, 새알 따로 따로 끓여 넣기) 단팥죽 쉽게 만드는 법 (앙금, 새알 따로 따로 끓여 넣기) 해마다 팥죽을 하다 보니 예전처럼 어렵게, 많이 하지도 않고 쉽게 하게 된다. 옛부터 액운을 막는다고 내려오는 음식이니 한해 한번씩 해 먹으면 아이들에게 옛 입맛도 익히고 맛도 영양도 좋은 음식이다. 팥죽이 다 끓으면 집안 사방으로 뿌려 악귀를 쫒고 가족의 건강을 지켜 달라고 하기도 하고 또 수지로 한그릇 미리 퍼서 부엌의 조앙신에게 바치고 먹는 풍습이 있다. 나이 수대로 큼직한 찹쌀 새알을 넣어 먹기도 했지만 요즈음은 작게 조금 넣어 먹는 게 더 보기 좋고 먹기도 좋다. 이것은 올래 농사지은 팥의 전부다. 동지팥죽 쓰기 꼭 알맞은 양이네... 근데 좀 덜 여물었는지 압력솥에 넣어 삶았는데도 잘 퍼지지 않아서 두번을 삶아야 했다. 잘 여물은 팥.. 더보기
늙은 호박으로 호박죽 만드는 방법 재료 찹쌀 물 쌀 비율 늙은 호박으로 호박죽 만드는 방법 늙은호박 호박죽 재료 찹쌀 물 쌀 비율 어제 처음으로 날씨가 영하로 떨어졌다네요.갑자기 겨울이 온 것 같아요. 추운 겨울 차갑게 언 몸을 따뜻하게 녹여줄 호박죽을 소개합니다! 호박죽이 완성되기 직전!보글보글 끓는 모습이에요. 군침이 도시지 않나요? 이때 조심해야 할 것은, 호박죽이 보글보글 끓으면서 톡톡 터지기 때문에 화상에 주의하셔야 해요! 요리명: 늙은 호박으로 호박죽 만드는 방법 준비물: 늙은 호박, 찹쌀, 쌀, 소금, 설탕, 물 도구: 칼, 도마, 도깨비방망이, 냄비 늙은호박으로 호박죽 만드는 방법, 자세히 알아볼까요? 남편이 가까운 친지분에게 늙은 호박을 받아왔더라구요. 호박을 받은 순간, 어렸을 때 먹은 호박죽이 생각나서 직접 호박죽 만들기에 도전했답니다^^ .. 더보기

반응형